퇴직금 세금 계산 - 퇴직소득세 세율과 실수령액

퇴직금 세금 계산 2026 — 퇴직소득세 세율과 실수령액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  기준: 2026년 4월 확인한 현행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  ·  출처: 국세청

작성: 파파에이든  · 직장인·자영업 경험,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아빠
과세 방식분리과세 — 근로소득·사업소득과 합산하지 않아요
2단계 공제근속연수공제 → 환산급여공제 순서로 세부담 크게 줄어요
세율환산과세표준에 6~45% 적용 (실효세율은 훨씬 낮아요)
원천징수회사가 지급 시 원천징수 — 퇴직자 별도 신고 불필요한 경우가 일반적
IRP 연금수령퇴직소득세 30~40% 추가 감면 가능한 경우 있어요 (요건 충족 시)
이런 분께 도움이 돼요
  • 퇴직 전에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싶은 분
  •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궁금한 분
  • IRP 일시금 수령 vs 연금 수령을 고민 중인 분
  •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가 복잡해서 정리가 필요한 분

퇴직금 세금 계산을 직접 해보려 하면 일반 소득세 계산과 방식이 달라서 막막한 경우가 많아요.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 두 단계를 거쳐야 과세표준이 나오는 구조거든요. 계산 흐름을 한 번 이해해두면 실수령액을 직접 예측할 수 있어요.

파파에이든 코멘트

직접 계산해보니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폭이 커져서 실효세율이 낮아지는 구조예요. 현행 세율 기준 단순 계산 시, 10년 근속에 퇴직금 5,000만원이면 지방소득세 포함 세금이 약 75만원 수준으로 계산될 수 있어요. 일반 소득으로 받았다면 훨씬 많이 나올 금액인데, 퇴직소득세 분리과세 구조 덕분이에요.


01

퇴직소득세가 일반 소득세보다 유리한 이유

퇴직금에 붙는 세금은 퇴직소득세예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분리과세예요. 같은 해에 받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퇴직금에만 따로 세금을 계산해요.

퇴직소득은 수십 년간 쌓인 소득을 한꺼번에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법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세부담을 낮춰줘요.

1단계 공제
근속연수공제
근속연수에 따라 정액 공제
2단계 공제
환산급여공제
연평균 환산 후 추가 공제

두 단계를 거치고 나면 실제 과세 대상 금액이 크게 줄어요. 퇴직금 수천만 원을 받아도 실효세율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이 공제 구조 덕분이에요.

퇴직소득세는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아요. 퇴직 연도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아도 퇴직소득세에는 영향이 없어요.
02

근속연수공제 — 퇴직금 세금 계산 1단계

근속연수공제는 퇴직금에서 가장 먼저 빠지는 공제예요. 2023년 개정으로 공제 금액이 대폭 인상됐어요.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액도 커지는 구조예요.

근속연수공제 금액최대 공제액 예시
5년 이하100만원 × 근속연수5년: 500만원
5년 초과 ~ 10년 이하500만원 + 200만원 × (근속연수 – 5)10년: 1,500만원
10년 초과 ~ 20년 이하1,500만원 + 250만원 × (근속연수 – 10)20년: 4,000만원
20년 초과4,000만원 + 300만원 × (근속연수 – 20)30년: 7,000만원

기준: 2023년 개정 소득세법 제48조 | 출처: 국세청

예를 들어 10년 근속이면 500만원 + 200만원 × 5 = 1,500만원, 20년 근속이면 1,500만원 + 250만원 × 10 = 4,000만원이 공제돼요.

근속연수 계산 시 1년 미만은 1년으로 올림 처리해요. 10년 2개월 근무했다면 11년으로 적용돼요.
03

환산급여공제 — 퇴직금 세금 계산 2단계

근속연수공제를 뺀 나머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누고 12를 곱해서 환산급여를 구해요. 수십 년치 퇴직금을 연평균으로 나눠서 보는 과정이에요.

환산급여 계산 공식 환산급여 = (퇴직소득금액 – 근속연수공제) ÷ 근속연수 × 12

환산급여가 나오면 여기에 두 번째 공제인 환산급여공제를 적용해요. 환산급여가 낮을수록 공제율이 높아지는 구조예요.

환산급여공제 금액
800만원 이하환산급여 전액
8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800만원 + (환산급여 – 800만원) × 60%
7,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4,520만원 + (환산급여 – 7,000만원) × 55%
1억원 초과 ~ 3억원 이하6,170만원 + (환산급여 – 1억원) × 45%
3억원 초과15,170만원 + (환산급여 – 3억원) × 35%

기준: 소득세법 제48조, 2026년 4월 확인 기준 | 출처: 국세청

환산급여에서 환산급여공제를 빼면 환산과세표준이 나와요. 여기에 6~45% 세율을 적용한 뒤, 결과값을 다시 근속연수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종 퇴직소득 산출세액이 나와요.


04

퇴직금 세금 계산 전체 흐름 — 단계별 예시 2가지

실제로 퇴직금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사례로 확인해볼게요. 수치는 예시이며, 비과세 항목·세액공제 등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시 A — 퇴직금 5,000만원, 10년 근속

  • 1
    근속연수공제

    500만원 + 200만원 × (10 – 5) = 1,500만원

  • 2
    환산급여

    (5,000만원 – 1,500만원) ÷ 10 × 12 = 4,200만원

  • 3
    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4,200만원 – 800만원) × 60% = 2,840만원

  • 4
    환산과세표준

    4,200만원 – 2,840만원 = 1,360만원

  • 5
    환산산출세액 (6% 구간 적용)

    1,360만원 × 6% = 81.6만원

  • 6
    퇴직소득 산출세액

    81.6만원 ÷ 12 × 10 = 68만원

  • 7
    지방소득세 포함 총 세금

    68만원 + 6.8만원(지방소득세 10%) = 약 74.8만원

  • 8
    실수령액

    5,000만원 – 약 74.8만원 = 약 4,925만원 (실효세율 약 1.5%)

예시 B — 퇴직금 1억원, 20년 근속

  • 1
    근속연수공제

    1,500만원 + 250만원 × (20 – 10) = 4,000만원

  • 2
    환산급여

    (1억원 – 4,000만원) ÷ 20 × 12 = 3,600만원

  • 3
    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3,600만원 – 800만원) × 60% = 2,480만원

  • 4
    환산과세표준

    3,600만원 – 2,480만원 = 1,120만원

  • 5
    환산산출세액 (6% 구간 적용)

    1,120만원 × 6% = 67.2만원

  • 6
    퇴직소득 산출세액

    67.2만원 ÷ 12 × 20 = 112만원

  • 7
    지방소득세 포함 총 세금

    112만원 + 11.2만원 = 약 123만원

  • 8
    실수령액

    1억원 – 123만원 = 약 9,877만원 (실효세율 약 1.2%)

근속연수가 길수록 근속연수공제가 커지고 환산급여가 낮아져서 실효세율이 더 낮아지는 구조예요. 장기 근무자일수록 퇴직소득세 혜택이 더 크게 돼요.
05

퇴직금 세금 계산기 — 실수령액 바로 확인

퇴직금과 근속연수를 입력하면 퇴직소득세와 실수령액을 단계별로 계산해줘요.

퇴직금 세금 계산 가정 조건
· 2023년 개정 근속연수공제 기준 적용 (소득세법 제48조)
· 퇴직금 전액이 과세 대상 (비과세 퇴직소득 미반영)
· 기본공제·세액공제 미반영 (법정 공제 2단계만 적용)
· 지방소득세 10% 포함
· 개인 상황에 따라 실제 세액과 다를 수 있어요

예: 10년 3개월 → 11 입력


06

원천징수 절차 & IRP 연금 수령 시 절세

퇴직금을 받을 때 대부분의 경우 회사가 퇴직소득세를 계산해서 원천징수하고 지급해요. 퇴직자가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단, 여러 회사에서 퇴직금을 받거나, IRP에서 직접 인출하거나, 원천징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IRP 이전 후 연금 수령 — 세금 줄이는 방법

퇴직금을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이전하고 연금으로 수령하면, 이연퇴직소득을 연금으로 받을 때 원천징수세율이 퇴직소득세 상당액의 70%로 적용될 수 있어요. 실제 연금수령 연차가 10년을 초과하는 분부터는 60%로 낮아져서 세부담이 30~40% 낮아질 수 있어요. 단, 55세 이후 연금수령 요건과 연금수령 한도 등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 미충족 시에는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령 방식퇴직소득세 부담특징
일시금 수령퇴직소득세 전액바로 수령 가능, 요건 없음
IRP 이전 후 일시 인출퇴직소득세 전액연금 요건 미충족 시 동일
IRP 연금 수령 (10년 이하)퇴직소득세의 약 70% 수준30% 절감 효과, 요건 충족 필요
IRP 연금 수령 (10년 초과)퇴직소득세의 약 60% 수준40% 절감 효과, 요건 충족 필요

기준: 소득세법 | 출처: 국세청 |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파파에이든 코멘트

IRP 연금 수령이 세금 면에서 유리한 건 맞는데, 55세 이후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어요. 퇴직 후 바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면 일시금이 현실적일 수 있어요. 금액이 클수록 세무사 상담을 거쳐서 판단하는 게 낫습니다.


07

퇴직금 세금 계산 — 근속연수·금액별 빠른 비교표

퇴직금 세금 계산을 매번 단계별로 돌리기 번거로울 때 참고할 수 있는 케이스별 비교표예요. 가장 많이 검색하는 퇴직금 구간과 근속연수 조합으로 정리했어요.

퇴직금근속연수퇴직소득세지방소득세총 세금실수령액실효세율
2,000만원5년약 28만원약 3만원약 31만원약 1,969만원약 1.5%
3,000만원5년약 77만원약 8만원약 85만원약 2,915만원약 2.8%
3,000만원10년약 20만원약 2만원약 22만원약 2,978만원약 0.7%
5,000만원10년약 68만원약 7만원약 75만원약 4,925만원약 1.5%
5,000만원15년약 30만원약 3만원약 33만원약 4,967만원약 0.7%
1억원20년약 112만원약 11만원약 123만원약 9,877만원약 1.2%
1억원10년약 387만원약 39만원약 426만원약 9,574만원약 4.3%
2억원30년약 345만원약 35만원약 380만원약 1억 9,621만원약 1.9%

기준: 2026년 4월 현행 소득세법, 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 적용 | 비과세 퇴직소득 미반영 참고용 수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패턴이 있어요. 같은 금액이라도 근속연수가 길수록 퇴직금 세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10년 근속과 20년 근속의 실효세율 차이가 큰 이유는 근속연수공제가 장기 근무자에게 훨씬 유리하게 설계돼 있기 때문이에요.

같은 1억원 퇴직금이라도 10년 근속은 총 세금이 약 339만원, 20년 근속은 약 123만원이에요. 근속연수에 따라 퇴직금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구조예요.
08

퇴직금 세금 계산 전에 알아둘 절세 포인트 3가지

퇴직금 세금 계산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수령 방식과 타이밍에 따라 세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크게 세 가지를 검토해볼 수 있어요.

① IRP 계좌 이전 후 연금 수령

앞서 설명한 것처럼 IRP로 이전해서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 부담을 30~40% 낮출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금액이 클수록 절세 효과도 커지는 구조예요. 단, 55세 이후 연금수령 요건과 한도를 충족해야 해요.

② 근속연수 산정 기준 확인

근속연수공제는 1년 미만을 1년으로 올림 처리해요. 퇴직일 기준으로 10년 2개월이면 11년으로 계산돼요. 퇴직 시점을 1년을 채운 직후로 조정할 수 있다면, 공제 구간이 달라져서 퇴직금 세금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③ 원천징수영수증 반드시 수령

회사에서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계산 오류가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퇴직 후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퇴직금 세금 계산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과다 징수된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어요.

파파에이든 코멘트

퇴직 전에 퇴직금 세금 계산을 한 번 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IRP 이전 여부를 미리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퇴직금을 일단 계좌로 받아버리면 IRP 이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금액이 클수록 퇴직 전에 수령 방식부터 정해두는 게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세금은 언제 내나요?
회사가 퇴직금을 지급할 때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차감한 뒤 지급해요. 퇴직자가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원천징수된 금액은 회사가 다음 달 10일까지 세무서에 납부해요.
퇴직금 세금은 근로소득·사업소득과 합산되나요?
합산되지 않아요. 퇴직소득은 분리과세로, 같은 해의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별개로 계산해요. 퇴직 연도에 다른 소득이 많아도 퇴직소득세에는 영향이 없어요.
근속연수가 짧으면 세금이 더 많이 나오나요?
근속연수공제가 줄어드는 만큼 상대적으로 세부담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5년 이하는 100만원 × 근속연수만 공제되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근속이 짧으면 실효세율이 높아질 수 있어요.
IRP로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IRP 계좌로 이전 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를 30~40% 감면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단,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 수령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수령 연차에 따라 감면율이 다를 수 있어요. 금액이 크다면 세무사 상담이 도움이 돼요.
명예퇴직금도 퇴직소득세를 내나요?
명예퇴직금도 지급 성격에 따라 퇴직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어요. 비과세 해당 여부는 지급 사유, 회사 규정, 세법상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천징수영수증과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퇴직연금(DB·DC형)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DB(확정급여형)와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때도 퇴직소득세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해요.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 구조가 그대로 적용돼요.
퇴직금을 여러 회사에서 나눠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두 곳 이상에서 퇴직금을 받는 경우, 각 회사가 별도로 원천징수해요. 합산해서 신고하면 세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경우 퇴직소득 정산 신청을 통해 합산 계산이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국세청 또는 세무사에게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2012년 이전 근무 기간은 퇴직금 세금이 다른가요?
2012년 이전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퇴직소득은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구법 적용 여부에 따라 세부담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기간이 긴 경우 국세청 홈택스의 퇴직소득세 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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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정리를 위한 콘텐츠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과 계산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퇴직소득세는 비과세 퇴직소득, 근속연수 산정 방식, 2012년 이전 근무 여부, 과세이연세액, IRP 수령 방식 등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세액과 수령 방식은 국세청, 홈택스, 회사 원천징수 자료 또는 세무 전문가 안내를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세요. 수치와 제도 내용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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