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세금 계산 2026 — 퇴직소득세 세율과 실수령액
| 과세 방식 | 분리과세 — 근로소득·사업소득과 합산하지 않아요 |
| 2단계 공제 | 근속연수공제 → 환산급여공제 순서로 세부담 크게 줄어요 |
| 세율 | 환산과세표준에 6~45% 적용 (실효세율은 훨씬 낮아요) |
| 원천징수 | 회사가 지급 시 원천징수 — 퇴직자 별도 신고 불필요한 경우가 일반적 |
| IRP 연금수령 | 퇴직소득세 30~40% 추가 감면 가능한 경우 있어요 (요건 충족 시) |
- 퇴직 전에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싶은 분
-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궁금한 분
- IRP 일시금 수령 vs 연금 수령을 고민 중인 분
-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가 복잡해서 정리가 필요한 분
퇴직금 세금 계산을 직접 해보려 하면 일반 소득세 계산과 방식이 달라서 막막한 경우가 많아요.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 두 단계를 거쳐야 과세표준이 나오는 구조거든요. 계산 흐름을 한 번 이해해두면 실수령액을 직접 예측할 수 있어요.
직접 계산해보니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폭이 커져서 실효세율이 낮아지는 구조예요. 현행 세율 기준 단순 계산 시, 10년 근속에 퇴직금 5,000만원이면 지방소득세 포함 세금이 약 75만원 수준으로 계산될 수 있어요. 일반 소득으로 받았다면 훨씬 많이 나올 금액인데, 퇴직소득세 분리과세 구조 덕분이에요.
퇴직소득세가 일반 소득세보다 유리한 이유
퇴직금에 붙는 세금은 퇴직소득세예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분리과세예요. 같은 해에 받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퇴직금에만 따로 세금을 계산해요.
퇴직소득은 수십 년간 쌓인 소득을 한꺼번에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법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세부담을 낮춰줘요.
두 단계를 거치고 나면 실제 과세 대상 금액이 크게 줄어요. 퇴직금 수천만 원을 받아도 실효세율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이 공제 구조 덕분이에요.
퇴직소득세는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아요. 퇴직 연도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아도 퇴직소득세에는 영향이 없어요.근속연수공제 — 퇴직금 세금 계산 1단계
근속연수공제는 퇴직금에서 가장 먼저 빠지는 공제예요. 2023년 개정으로 공제 금액이 대폭 인상됐어요.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액도 커지는 구조예요.
| 근속연수 | 공제 금액 | 최대 공제액 예시 |
|---|---|---|
| 5년 이하 | 100만원 × 근속연수 | 5년: 500만원 |
| 5년 초과 ~ 10년 이하 | 500만원 + 200만원 × (근속연수 – 5) | 10년: 1,500만원 |
| 10년 초과 ~ 20년 이하 | 1,500만원 + 250만원 × (근속연수 – 10) | 20년: 4,000만원 |
| 20년 초과 | 4,000만원 + 300만원 × (근속연수 – 20) | 30년: 7,000만원 |
기준: 2023년 개정 소득세법 제48조 | 출처: 국세청
예를 들어 10년 근속이면 500만원 + 200만원 × 5 = 1,500만원, 20년 근속이면 1,500만원 + 250만원 × 10 = 4,000만원이 공제돼요.
근속연수 계산 시 1년 미만은 1년으로 올림 처리해요. 10년 2개월 근무했다면 11년으로 적용돼요.환산급여공제 — 퇴직금 세금 계산 2단계
근속연수공제를 뺀 나머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누고 12를 곱해서 환산급여를 구해요. 수십 년치 퇴직금을 연평균으로 나눠서 보는 과정이에요.
환산급여가 나오면 여기에 두 번째 공제인 환산급여공제를 적용해요. 환산급여가 낮을수록 공제율이 높아지는 구조예요.
| 환산급여 | 공제 금액 |
|---|---|
| 800만원 이하 | 환산급여 전액 |
| 8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 | 800만원 + (환산급여 – 800만원) × 60% |
| 7,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 4,520만원 + (환산급여 – 7,000만원) × 55% |
| 1억원 초과 ~ 3억원 이하 | 6,170만원 + (환산급여 – 1억원) × 45% |
| 3억원 초과 | 15,170만원 + (환산급여 – 3억원) × 35% |
기준: 소득세법 제48조, 2026년 4월 확인 기준 | 출처: 국세청
환산급여에서 환산급여공제를 빼면 환산과세표준이 나와요. 여기에 6~45% 세율을 적용한 뒤, 결과값을 다시 근속연수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종 퇴직소득 산출세액이 나와요.
퇴직금 세금 계산 전체 흐름 — 단계별 예시 2가지
실제로 퇴직금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사례로 확인해볼게요. 수치는 예시이며, 비과세 항목·세액공제 등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시 A — 퇴직금 5,000만원, 10년 근속
-
1근속연수공제
500만원 + 200만원 × (10 – 5) = 1,500만원
-
2환산급여
(5,000만원 – 1,500만원) ÷ 10 × 12 = 4,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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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4,200만원 – 800만원) × 60% = 2,8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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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환산과세표준
4,200만원 – 2,840만원 = 1,3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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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환산산출세액 (6% 구간 적용)
1,360만원 × 6% = 8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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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퇴직소득 산출세액
81.6만원 ÷ 12 × 10 = 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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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방소득세 포함 총 세금
68만원 + 6.8만원(지방소득세 10%) = 약 7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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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실수령액
5,000만원 – 약 74.8만원 = 약 4,925만원 (실효세율 약 1.5%)
예시 B — 퇴직금 1억원, 20년 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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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속연수공제
1,500만원 + 250만원 × (20 – 10) =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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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환산급여
(1억원 – 4,000만원) ÷ 20 × 12 = 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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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3,600만원 – 800만원) × 60% = 2,480만원
-
4환산과세표준
3,600만원 – 2,480만원 = 1,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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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환산산출세액 (6% 구간 적용)
1,120만원 × 6% = 6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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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퇴직소득 산출세액
67.2만원 ÷ 12 × 20 = 1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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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방소득세 포함 총 세금
112만원 + 11.2만원 = 약 1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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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실수령액
1억원 – 123만원 = 약 9,877만원 (실효세율 약 1.2%)
퇴직금 세금 계산기 — 실수령액 바로 확인
퇴직금과 근속연수를 입력하면 퇴직소득세와 실수령액을 단계별로 계산해줘요.
· 2023년 개정 근속연수공제 기준 적용 (소득세법 제48조)
· 퇴직금 전액이 과세 대상 (비과세 퇴직소득 미반영)
· 기본공제·세액공제 미반영 (법정 공제 2단계만 적용)
· 지방소득세 10% 포함
· 개인 상황에 따라 실제 세액과 다를 수 있어요
예: 10년 3개월 → 11 입력
원천징수 절차 & IRP 연금 수령 시 절세
퇴직금을 받을 때 대부분의 경우 회사가 퇴직소득세를 계산해서 원천징수하고 지급해요. 퇴직자가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단, 여러 회사에서 퇴직금을 받거나, IRP에서 직접 인출하거나, 원천징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IRP 이전 후 연금 수령 — 세금 줄이는 방법
퇴직금을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이전하고 연금으로 수령하면, 이연퇴직소득을 연금으로 받을 때 원천징수세율이 퇴직소득세 상당액의 70%로 적용될 수 있어요. 실제 연금수령 연차가 10년을 초과하는 분부터는 60%로 낮아져서 세부담이 30~40% 낮아질 수 있어요. 단, 55세 이후 연금수령 요건과 연금수령 한도 등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 미충족 시에는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 수령 방식 | 퇴직소득세 부담 | 특징 |
|---|---|---|
| 일시금 수령 | 퇴직소득세 전액 | 바로 수령 가능, 요건 없음 |
| IRP 이전 후 일시 인출 | 퇴직소득세 전액 | 연금 요건 미충족 시 동일 |
| IRP 연금 수령 (10년 이하) | 퇴직소득세의 약 70% 수준 | 30% 절감 효과, 요건 충족 필요 |
| IRP 연금 수령 (10년 초과) | 퇴직소득세의 약 60% 수준 | 40% 절감 효과, 요건 충족 필요 |
기준: 소득세법 | 출처: 국세청 |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IRP 연금 수령이 세금 면에서 유리한 건 맞는데, 55세 이후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어요. 퇴직 후 바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면 일시금이 현실적일 수 있어요. 금액이 클수록 세무사 상담을 거쳐서 판단하는 게 낫습니다.
퇴직금 세금 계산 — 근속연수·금액별 빠른 비교표
퇴직금 세금 계산을 매번 단계별로 돌리기 번거로울 때 참고할 수 있는 케이스별 비교표예요. 가장 많이 검색하는 퇴직금 구간과 근속연수 조합으로 정리했어요.
| 퇴직금 | 근속연수 | 퇴직소득세 | 지방소득세 | 총 세금 | 실수령액 | 실효세율 |
|---|---|---|---|---|---|---|
| 2,000만원 | 5년 | 약 28만원 | 약 3만원 | 약 31만원 | 약 1,969만원 | 약 1.5% |
| 3,000만원 | 5년 | 약 77만원 | 약 8만원 | 약 85만원 | 약 2,915만원 | 약 2.8% |
| 3,000만원 | 10년 | 약 20만원 | 약 2만원 | 약 22만원 | 약 2,978만원 | 약 0.7% |
| 5,000만원 | 10년 | 약 68만원 | 약 7만원 | 약 75만원 | 약 4,925만원 | 약 1.5% |
| 5,000만원 | 15년 | 약 30만원 | 약 3만원 | 약 33만원 | 약 4,967만원 | 약 0.7% |
| 1억원 | 20년 | 약 112만원 | 약 11만원 | 약 123만원 | 약 9,877만원 | 약 1.2% |
| 1억원 | 10년 | 약 387만원 | 약 39만원 | 약 426만원 | 약 9,574만원 | 약 4.3% |
| 2억원 | 30년 | 약 345만원 | 약 35만원 | 약 380만원 | 약 1억 9,621만원 | 약 1.9% |
기준: 2026년 4월 현행 소득세법, 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 적용 | 비과세 퇴직소득 미반영 참고용 수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패턴이 있어요. 같은 금액이라도 근속연수가 길수록 퇴직금 세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10년 근속과 20년 근속의 실효세율 차이가 큰 이유는 근속연수공제가 장기 근무자에게 훨씬 유리하게 설계돼 있기 때문이에요.
같은 1억원 퇴직금이라도 10년 근속은 총 세금이 약 339만원, 20년 근속은 약 123만원이에요. 근속연수에 따라 퇴직금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구조예요.퇴직금 세금 계산 전에 알아둘 절세 포인트 3가지
퇴직금 세금 계산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수령 방식과 타이밍에 따라 세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크게 세 가지를 검토해볼 수 있어요.
① IRP 계좌 이전 후 연금 수령
앞서 설명한 것처럼 IRP로 이전해서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 부담을 30~40% 낮출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금액이 클수록 절세 효과도 커지는 구조예요. 단, 55세 이후 연금수령 요건과 한도를 충족해야 해요.
② 근속연수 산정 기준 확인
근속연수공제는 1년 미만을 1년으로 올림 처리해요. 퇴직일 기준으로 10년 2개월이면 11년으로 계산돼요. 퇴직 시점을 1년을 채운 직후로 조정할 수 있다면, 공제 구간이 달라져서 퇴직금 세금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③ 원천징수영수증 반드시 수령
회사에서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계산 오류가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퇴직 후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퇴직금 세금 계산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과다 징수된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어요.
퇴직 전에 퇴직금 세금 계산을 한 번 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IRP 이전 여부를 미리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퇴직금을 일단 계좌로 받아버리면 IRP 이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금액이 클수록 퇴직 전에 수령 방식부터 정해두는 게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세금은 언제 내나요? ›
퇴직금 세금은 근로소득·사업소득과 합산되나요? ›
근속연수가 짧으면 세금이 더 많이 나오나요? ›
IRP로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
명예퇴직금도 퇴직소득세를 내나요? ›
퇴직연금(DB·DC형)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
퇴직금을 여러 회사에서 나눠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
2012년 이전 근무 기간은 퇴직금 세금이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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